폐사지 위로 뜨는 해를 본 순간 잊을 수 없습니다. 페이서가 그룹별로 잘 잡아주셔서 무리도 없었고요.

해 뜨기 전 출발, 폐사지를 한 바퀴 도는 페이서 동행 러닝
낯선 도시를 가장 빠르게 익히는 방법, 새벽 러닝
해 뜨기 전 출발, 폐사지를 한 바퀴 도는 페이서 동행 러닝
도시가 아직 깨기 전, 익산 미륵사지 앞에 모입니다. 천년을 버텨 온 폐사지를 한 바퀴 도는 7km. 혼자 달리면 페이스가 무너지는 그 거리를, 4분·5분·6분 페이서가 그룹별로 끝까지 함께 끌어 줍니다. 해가 뜨기 직전 출발해 완주할 즈음, 미륵사지 석탑 위로 첫 빛이 올라옵니다.
출발 전, 본인 페이스에 맞춰 4·5·6분 그룹으로 나뉩니다. 각 그룹마다 페이서가 한 명씩 붙어 속도를 잡아 주기 때문에, 처음 와도 뒤처질 걱정 없이 자기 호흡으로 달릴 수 있어요. 코스는 미륵사지 둘레를 크게 한 바퀴 도는 7km. 가로등도 사람도 드문 새벽길이라, 발소리와 숨소리만 또렷하게 들립니다.
마지막 구간을 지나 미륵사지로 돌아오면, 석탑 위로 해가 막 떠오르는 시간과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. 다 같이 숨을 고르며 일출을 보고, 그 자리에서 가벼운 쿨다운과 회복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해요. 7km를 막 달린 몸이 천천히 식는 그 감각까지가 이 새벽의 일부입니다.
이런 분께 추천해요
집결 + 페이서 그룹 배정
4분/5분/6분 페이스 그룹으로 나뉩니다.
워밍업 + 출발
미륵사지 → 둘레길 → 회기점 왕복.
7km 완주 후 일출 감상
폐사지 위로 뜨는 해.
쿨다운 + 회복 케어
간단한 스트레칭과 따뜻한 음료.
폐사지 위로 뜨는 해를 본 순간 잊을 수 없습니다. 페이서가 그룹별로 잘 잡아주셔서 무리도 없었고요.
5km 이상 무리 없이 뛰실 수 있는 분 권장. 페이서 그룹은 신청 시 자가 선택합니다.